역사문제연구소 1950년대 연구반 소개
역사문제연구소에는 한국 근현대를 연구하는 다양한 연구반들이 있습니다. 연구소 안팎의 연구자들은 연구반을 통해 서로간의 성과와 관점을 나누는 자리를 갖고 있는데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1950년대 연구반의 활동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950년대 인식에 주요 자료로 활용되는 서울신문 읽기를 포함해 왕성한 연구활동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
앞으로도 연구반 소식을 통해 역문연 연구반들의 소개와 연구내용을 공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