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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비평』 간행 규정

    제1조 (간행 목적)
    ① 『역사비평』(이하 『역비』라 한다)은 우리 학계의 다양한 연구 성과물들을 게재하여 그 이론과 주장의 내용을 통일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제1의 목적으로 한다.
    ② 게재 논문의 주제는 한국 근현대사를 주로 하되, 한국사 일반과 동·서양사 및 정치학, 사회학, 문학 등 관련 분야의 이론과 주장을 함께 실음으로써 학제 간 연구와 교류에 기여함을 제2의 목적으로 한다.

    제2조 (규정 목적)
    이 규정은 사단법인 역사문제연구소 내규 제13조 기관지 항목에 규정된 ‘편집위원회’ 활동에서 『역비』 관련 업무의 구체 사항을 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3조 (간행 횟수와 면수)
    ①  『역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연 4회 발행하는 계간(Quarterly)으로 한다.
    ②  매 절기 발행일자는 2월 28일, 5월 31일, 8월 31일, 11월 30일을 원칙으로 한다.
    ③  『역비』는 매호 400면 내외의 분량으로 간행한다.

    제4조 (논문투고 및 발표회)
    ① 본 연구소 회원은 물론, 『역비』의 발간 목적에 공감하는 사람은 누구나 논문을 투고할 수 있다.
    ② 역사문제연구소와 『역사비평』이 주최하는 학술발표회를 거친 논문의 경우 게재 순서에서 우선권을 부여한다.
    ③ 투고 및 발표 논문 이외에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규정 제5조 ②항에 따라 청탁된 논문을 게재할 수 있다.
    ④ 제출된 모든 논문은 반드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게재된다.

    제5조 (심사위원회 및 심사방법)
    ① 『역비』에 게재하는 논문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심사위원회를 둔다.
    ② 심사위원회는 편집위원회와 편집위원회에서 위촉한 해당 분야의 전문 연구자로 구성한다.
    ③ 심사위원회는 논문의 내용 및 수준에 대한 심사를 맡으며, 심사위원 2/3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게재할 수 있다.
    ④ 심사위원회는 필요에 따라 재심할 수 있다.

    제6조 (논문심사 원칙)
    ① 『역비』에 게재하는 논문은 반드시 심사에서 통과된 논문에 한한다.
    ② 논문의 게재 여부에 대한 최종 심사는 편집위원회에서 담당한다.
    ③ 논문 게재시 게재논문의 투고, 심사(수정), 게재확정일자를 지면에 명시한다.

    제7조 (심사용 논문)
    ① 논문 게재를 원하는 사람은 해당 논문의 전문(全文)을 사전에 제출해야 한다.
    ② 논문 게재의 기회를 넓히기 위하여 편당 논문의 분량은 200자 원고지 100~150매 안팎으로 제한한다.

    제8조 (심사결과 통보)
    ① 논문 심사과정에 관한 구체적 사항은 대외비로 한다.
    ② 심사위원회는 논문 제출자에게 논문 게재의 가부(可否)만을 통고한다.
    ③ 게재가 결정된 논문 제출자는 심사위원회의 보완 요구가 있을 경우 이를 따라야 한다.

    제9조 (원고료 및 심사료)
    ① 게재된 원고에 대해서는 본 연구소에서 정한 소정의 고료를 지급한다.
    ② 논문심사와 관련되는 심사료를 논문 제출자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제10조 (기타)
    이상에 규정되지 않은 사항의 경우, 사안 발생시 당월 편집위원회 회의에 부쳐 결정하고, 이에 따라 집행한다.

    제11조 (부칙)
    1) 이 규정은 1987년 6월 30일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2) 이 개정안은 역사문제연구소가 사단법인으로 허가받는 날로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제정일: 1987년 6월 30일
    제1차 개정: 1994년 4월 30일
    제2차 개정: 2004년 1월 17일
    제3차 개정: 2008년 6월 13일
    제4차 개정: 2008년 10월 9일
    『역사비평』 연구윤리규정
    『역사비평』 연구윤리 규정

    제1장 총 칙

    제1조(목적)
    이 규정은 『역사비평』과 관련하여 연구를 수행하는 자의 연구윤리를 확립하고, 연구부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며, 연구부정행위 발생시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진실을 검증하고 처리하는 데 필요한 원칙과 기준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연구부정행위의 범위)
    연구부정행위(이하 ‘부정행위’라 칭함)는 연구 결과 발표에서 행하여진 다음 각 호의 행위를 말한다.

    ①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 또는 연구 결과 등을 허위로 만들어내는 행위
    ② 사료 및 각종 데이터를 임의로 변형, 삭제함으로써 연구 내용 또는 결과를 왜곡하는 행위
    ③ 고의적으로, 또는 의도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타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논리, 고유 용어, 데이터, 연구 체계, 연구 과정, 연구 내용 등을 정당한 승인 또는 인용 없이 도용하는 행위
    ④ 연구 내용 또는 결과에 대하여 기여한 사람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논문 저자 자격을 부여하지 않거나, 기여하지 않은 자에게 감사의 표시 또는 예우 등을 이유로 논문 저자 자격을 부여하는 행위
    ⑤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다른 학술지 또는 저서에 실린 논문의 내용을 그대로 혹은 약간의 문구 손질만 한 뒤 투고하는 행위
    ⑥ 본인 또는 타인의 부정행위 혐의에 대한 조사를 고의로 방해하는 행위
    ⑦ 학계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범위를 심각하게 벗어난 행위
    ⑧ 기타 연구윤리위원회의 자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부정행위

    제3조(심의 및 조사의 대상)
    『역사비평』에 이미 게재되었거나 게재할 목적으로 투고된 논문 중 부정행위로 의심받을 만한 의혹이 제기된 논문을 대상으로 한다.

    제4조(다른 규정과의 관계)
    연구윤리 확립 및 연구진실성 검증과 관련하여 다른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규정에 의한다.


    제2장 연구윤리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제5조(연구윤리위원회 설치 및 조사위원의 구성)
    이 운영규정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윤리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① 연구윤리위원회는 역사문제연구소의 소장, 부소장, 연구실장, 연구위원 등 7인 이상으로 구성한다.
    ② 연구윤리위원회의 위원장은 역사문제연구소의 소장이 맡는다.
    ③ 부정행위와 관련하여 심의, 조사해야 할 사안이 발생할 경우, 연구윤리위원회는 학술적 전문성을 가진 조사위원들을 위촉할 수 있다.
    ④ 조사위원은 혐의가 있는 논문, 저서, 발표문 등의 내용에 정통하다고 인정되는 연구자로 하며, 연구윤리위원회는 조사위원의 구체적인 신원을 비밀로 할 수 있다.

    제6조(위원장)
    ①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하고 회의를 주재한다.
    ② 위원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때에는 위원장이 미리 지명한 위원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

    제7조(연구윤리위원회의 기능)
    연구윤리위원회는 다음의 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① 연구윤리 관련 제도 수립 및 운영에 관한 사항
    ② 연구부정행위 제보 접수 및 조사, 판정 및 징계에 관한 사항
    ③ 제보자 보호 및 제소된 자의 명예회복 조치와 관련된 사항
    ④ 기타 위원장이 부의한 사항

    제8조(연구윤리위원회 회의)
    ① 위원장은 연구윤리위원회 회의를 소집하고 그 의장이 된다.
    ② 회의는 조사위원들의 서면 보고서를 토대로 심의하여 결과를 판정한다.
    ③ 판정 결과는 재적위원 과반수 이상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④ 연구윤리위원회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관계자를 출석하게 하여 의견을 청취할 수 있다.
    ⑤ 연구윤리위원 가운데 해당 안건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위원은 그 안건의 조사, 심의, 의결에 참여할 수 없다.

    제9조(제소자와 제소된 자의 권리 보호)
    ① 제소자의 신원은 제소자 보호 차원에서 직간접적으로 노출시켜서는 안 된다. 다만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로 할 수 있다.
    ② 부정행위 여부에 대한 검증이 완료될 때까지 제소된 자의 명예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제소된 자가 무혐의로 판명되었을 경우 그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제10조(이의제기 및 소명 기회와 비밀 보장)
    ① 연구윤리위원회는 제소자와 제소된 자에게 의견 진술, 이의 제기 및 변론 권리와 기회를 동등하게 보장해야 한다.
    ② 연구윤리위원은 판정이 내려질 때까지 제소된 자의 신원을 외부에 공개해서는 안 된다.

    제11조(결과보고서 작성)
    연구윤리위원회는 조사 및 심의 후 이의 제기 또는 변론 내용을 토대로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 여기에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제소 내용
    ② 조사 대상 연구부정행위 의혹 및 관련 연구 과제
    ③ 심사 절차 및 연구부정행위 의혹의 사실 여부
    ④ 심사 결정의 근거와 관련 증거 및 증인
    ⑤ 조사 결과에 따른 제소자와 제소된 자의 이의 제기 또는 변론 내용과 그에 대한 처리 결과

    제12조(판정 및 징계)
    ① 연구윤리위원회는 조사 및 심의 후 이의 제기 또는 변론 내용을 토대로 조사 내용 및 결과를 확정하고 이를 제소자와 제소된 자에게 통보한다.
    ② 연구부정행위가 확인된 저자 및 논문에 대해서는 연구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연구부정행위자에게 판정 내용을 서면으로 통고하는 동시에 다음과 같은 제재를 가한다.

    1. 『역사비평』 게재 취소, 온라인상에서 제공하는 『역사비평』 데이터베이스에서 해당 논문 삭제
    2. 향후 5년간 『역사비평』 투고 금지
    3. 역사비평사 홈페이지, 역사문제연구소 홈페이지 및 연구부정행위 판정 후 처음 발간되는 『역사비평』에 판정 내용 공시
    4. 연구부정행위자의 소속 기관과 학술진흥재단에 해당 사실 통보

    제13조(재심의)
    제소된 자 또는 제소자는 위원회의 결정에 불복이 있을 경우 결정을 통지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위원회에 이유를 서면으로 제출하여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다.

    제14조(기록의 보관 및 공개)
    ① 조사 및 심의와 관련된 기록은 조사 종료 후 5년간 보관해야 한다.
    ② 결과보고서는 판정 후 공개할 수 있으나 신원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공개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

    제15조(연구윤리 규정 개정)
    이 규정의 개정은 역사문제연구소 내규 개정 절차에 준한다.

    제16조(예외사항)
    이 규정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연구윤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른다.


    부칙
    이 규정은 2008년 5월 31일부터 시행한다.

    제정일: 2008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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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비평』 논문투고 규정

    1. 일반원칙
    ① 『역사비평』은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역사이론, 고고학, 미술사, 과학사 등을 망라하여 역사학 관련 논문을 게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인접 학문 분야의 논문도 게재할 수 있다.
    ② 논문을 게재할 수 있는 권리는 모든 연구자에게 개방된다.
    ③ 본지에 논문 게재를 희망하는 사람은 본지의 원고 작성 요령에 맞추어 작성된 논문 1부와 디스켓을 제출해야 한다. 투고된 원고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본지는 분실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
    ④ 원고분량은 원칙적으로 논문의 경우 200자 원고지 150매 내외, 서평의 경우에는 60매 내외로 한다. 단 주제와 내용상 불가피한 경우 편집위원회를 거쳐 동의, 제청의 과정을 거친다.
    ⑤ 투고논문에 대한 심사료와 게재논문에 대한 게재료를 집필자에게 청구하지 않는다.
    ⑥ 본지에 게재된 논문의 지적 소유권은 본지가 갖는다.

    2. 脚註 표기방식
    ① 출전 註는 내주로, 그 외의 註는 後註로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필요할 경우 별도의 참고문헌을 달아도 된다.
    ② 인용서적이 편저일 경우, 반드시 편자의 이름 끝에 ‘編’(또는 ed.)을 기입한다.
    ③ 東아시아 語로 된 논문은 「 」 안에, 단행본은 『 』 안에 제목을 넣는다.
    ④ 西洋語로 된 논문은 “ ” 안에 제목을, 단행본은 書名을 이탤릭체로 표기한다.
    ⑤ 同一 著者의 책이나 논문이 두 번 이상 인용될 경우, 바로 위의 것은 ‘위의 책’ 또는 ‘위의 논문’(또는 Ibid.)으로, 바로 위는 아니지만 이미 앞에서 인용된 것은 ‘앞의 책’ 또는 ‘앞의 논문’(또는 op. cit.)으로 표시한다.
    ⑥ 同一 著者의 논문이나 책이 둘 이상 인용될 경우 먼저 인용한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略稱을 미리 표기할 수 있다.
    ⑦ 漢籍本 인용의 경우, 일차 제목부터 시작하여 다음의 예에 따른다. (例) 康廣仁, 「報易一盡」, 『戊戊六君子集』 (上海版), 近代史資料集刊, 時期 , ~쪽.
    ⑧ 일반 단행본의 경우, 저자(또는 편집자)의 이름, 『책명』 (권수), 출판지: 출판사, 출판연도, 쪽수의 순으로 밝힌다. 단 국내에서 출판된 서적의 경우, 출판지를 생략할 수 있다.
    ⑨ 번역본의 경우, 원저자 이름과 書名을 밝힌 뒤 역자, 飜譯書名, 서지사항을 밝힌다. (例) E. J. Hobsbawm, Nation and Nationalism since 1780, 강명세 역, 『1780년 이후의 민족과 민족주의』(창작과비평사, 1994)
    ⑩ 정기간행물의 경우, 필자 이름, 「논문제목」, 『게재지 名』 통권(혹은 몇권 몇호), 발간연도, 쪽수의 순으로 밝힌다.
    ⑪ 그 밖의 사항은 원칙적으로 본지의 관례를 따른다.

    3. 引用 방식
    ① 모든 引用文(한문 포함)은 논리전개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번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② 본문 속에서 地文과 줄을 바꾸지 않고 잇달아 이어지는 인용문은 따옴표(“ ”)로 묶는다. 내용註 속의 인용문도 따옴표로 묶는다.
    ③ 따옴표로 묶인 인용문 안의 인용문은 작은따옴표(‘ ’)로 묶는다.
    ④ 문장을 이루지 않는 단어나 구절의 인용문은 작은따옴표로 묶으며, 인용자에 의해 강조되거나 변형된 인용구는 이탤릭, 고딕으로 처리한다.
    ⑤ 본문 속에서 地文과 구분되는 긴 인용문은 地文과 앞뒤로 각각 한 줄씩 띄우고, 여백을 본문보다 약간씩 들여 쓴다.
    ⑥ 모든 종류의 인용문은 출처를 밝히고 쪽수까지 제시해야 한다. 재인용의 경우 원전과 인용서를 최대한 친절하게 밝혀야 한다.
    ⑦ 그 밖의 사항은 원칙적으로 본지의 관례를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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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편집주간: 박태균
    편집위원: 김시덕, 김태호, 노관범, 박진빈, 박철현, 백지운, 안종철, 염복규, 오제연, 유보전, 이경구, 이기훈, 이정은, 전덕재, 정요근, 천정환, 홍종욱, 황경문, 후지이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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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내규

    (구성)
    편집위원회는 주간을 포함하여 10~15명으로 구성한다.

    (자문기구)
    편집위원회를 보완하기 위해 편집자문위원회를 둔다. 3개월에 1회(책이 출간된 첫 편집위원회) 편집위원회와 합동회의를 개최한다.

    (실무소위)
    주간과 편집부장 및 편집위원 약간 명으로 실무소위를 구성한다. 실무소위는 편집위원회를 위해 자료를 정리, 제공하고 부분적으로 편집위원회의 역할을 실무 대행한다. 실무소위 회의는 주 1회 개최한다.

    (권한)
    편집위원회는 편집에 관한 일체의 권한을 갖는다.

    (회의)
    편집위원회는 월 1회 이상 개최한다.

    (임기)
    주간을 포함한 편집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선임)
    편집위원의 선임은 기존 편집위원들의 만장일치 동의를 요한다.

    (해임)
    편집위원의 해임은 본인의 사임 의사 표시가 있거나 편집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정당한 사유가 있을 때 편집위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요한다.

    (주간의 선임 해임)
    편집위원회의 의견을 참조하여 역사문제연구소 운영위원회가 주간의 선임과 해임을 결정한다.

    (결정과정)
    1. 투고논문은 심사위원 3인 이상이 검토하여 3분의 2 이상의 동의로 게재를 결정한다.
    2. 원고가 입수되는 즉시 편집위원들에게 회람하여 편집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3. 입수된 원고의 게재 여부, 수정, 다음호 이월 등은 편집위원회 혹은 해당 전공 편집위원의 의견을 존중하여 주간이 결정한다.
    4. 원고의 절대량이 부족하거나 중대한 사건 발생 등 예기치 못한 사태가 발생한 경우, 편집회의가 수시로 개최될 수 없는 사정을 감안하여 주간은 해당 편집위원 혹은 실무소위와의 논의를 거쳐 일부 원고를 편집위원회의 사전 동의 없이 추가 게재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는 2편을 초과할 수 없고 또 즉시 편집위원들에게 추가된 원고 제목을 공지한다.

    편집위원회의 논의를 신속하고 원활하게하기 위해 편집위원회 전용의 폐쇄 공간 확보가 요구되고 있다.


    제정일: 2001년 5월 11일
    개정일: 2008년 6월 13일
  • 『역사비평』 간행물

    『역사비평』은 1987년 창간 이래 시민과
    함께 걸어온 역사대중학술지입니다

  • 역사비평 통권 116호/ 2016년 가을호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7-06-26 조회수 : 29

    본문

    ‘도시’로 읽는 1949년 이후의 중국

    ― 중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읽어내는 키워드 ‘도시’

    <<역사비평>> 이번호 특집은 지난호에 이어 중국을 읽는 새로운 키워드로서 ‘도시’에 집중하고 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동아시아 상황에서 ‘중국’을 잘 알고 대처해야 할 정치적·경제적·문화적 이유는 나날이 늘어간다. 역비의 이번 특집은 과거의 틀에 박힌 중국 상(像)을 되풀이하거나 익숙한 담론을 재탕하는 기획이 아니다. 각자 수많은 현지조사로 연구의 바탕을 튼튼히 다진 중국학 연구자들이 모여 어디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중국’이라는 나라의 현재 모습을 성실히 그려내고, 이를 통해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이번호의 주된 내용은 1990년대 시장화 개혁에 의해 급속한 변화를 겪기 시작한 도시의 여러 가지 양상들이다. 중국의 1990년대는 도시 개혁의 시기였다. 국유기업 개혁으로 전체 기업의 90%가 사유화되고, 주식제 개혁을 핵심으로 하는 소유권 개혁을 통해 노동자의 신분이 기존의 “공장의 주인”에서 “직공”으로 바뀌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해고되었다. 호구제도의 이완과 농업생산방식의 변화로 도시로 이동할 조건이 마련된 농민들은 1990년대 들어서 도시 지역 국유기업의 개혁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도시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농민의 신분으로 노동자(工人)의 일을 한다는 의미에서 농민공(農民工)이라 불리면서, 동일 노동에 대해 도시민보다 저임금을 받고, 도시 공공재인 의료·교육·주택 등으로부터 배제되어 도시의 ‘2등시민’으로 살아간다. 도시민인 노동자들도 사회주의 시기와 달리 의료·교육·주택 등을 시장에서 스스로 구매해야 했다. 이번호 <도시로 읽는 1949년 이후의 중국>에서는 국유기업 개혁, 노동자 해고, 농민공의 도시 진입, 공간의 ‘상품화’로 시작된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도시 공간의 몇 가지 측면들을 여러 도시들의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



    새롭게 보는 정조와 19세기 ② 정조와 세도정치

    ―탕평의 영광, 세도의 어둠, 이분법을 넘어선 ‘역사학’의 고민

    <새롭게 보는 정조와 19세기>는 18세기, 19세기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재검토하자는 기획이다. 지난호에서 정조에 대한 새로운 분석과 인식이 필요하다는 점이 논의되었다면, 이번 호에서는 19세기를 세도정치 시기로 규정하고 정조시대와 구분되는 ‘타락’의 시대로 보아왔던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보고자 했다. 19세기의 정치는 분명 정조 시대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지만, 정조 시대의 유산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정조뿐만 아니라 세도정치에 대해서도 재조명이 필요하다는 것이 편집위원들의 의견이었다.

    이번호 기획에서는 특히 필자 사이에 이견이 제기되었다는 점도 주목된다. 지난호에 게재된 정조시대 정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글에 대해 이번호 투고자 중 한 분이 이의를 제기했다. <새롭게 보는 정조와 19세기> 기획이 이 시기에 대한 새로운 상을 제시하는 것과 함께 학계에서 논쟁을 이끌어보고자 했던 기획의도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환영할 만한 일이다. 앞으로 이 기획이 조선 후기와 관련된 새롭고 생산적인 논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





    지금 한국 사회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가

    ―7·10 일본 참의원 선거 결과, 강남역 살인사건과 메갈리아 논쟁 등

    계간지라는 시기적 한계는 있지만, <<역사비평>>은 학술적 치밀함과 진중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늘 동시대의 이슈들과 긴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호에서 그 결실은 <초청논단>에 실린 논문 「7·10 참의원 선거와 아베 정권의 향방」(박철희), <문화비평>에 실린 글 「강남역 살인사건부터 ‘메갈리아’ 논쟁까지―‘페미니즘 봉기’와 한국 남성성의 위기」(천정환)에서 특히 빛을 발하고 있다.

    일본은 현재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정치적으로나 경제적, 사회적으로 모두 중요한 전환기에 서 있다. 편집위원회는 이 전환기에 나타나는 정치적 변화의 징후를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서 지난겨울 두 차례에 걸쳐 일본에서 현지조사를 수행했던 일본 정치 전문가를 필자로 모셨다. 과거와 다르게 전개되고 있는 일본 정치의 현주소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었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한 것이기도 했다. 1차 아베 내각 시기와는 다른 현재의 정치구도를 이해함으로서 앞으로 정상화된 한일관계를 꾸리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호 문화비평은 강남역 살인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여성혐오 및 페미니즘 논쟁과 그 효과에 대한 것이다. 강남역 살인 사건에서 ‘메갈리아’ 논쟁에 이르는 과정은 우리 사회의 민낯과 젠더 관계의 새로운 양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필자는 글의 제목대로 특히 이를 한국 남성성의 문제를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


    **차례

    책머리에          다시 8·15를 맞으며 / 박태균

    특집:    도시로 보는 1949년 이후의 중국 ②

              동향촌의 변화를 통해 본 베이징 성중촌 현상과 개조 / 장호준

              1990년대 중국 주택제도 개혁과 도시 기득권의 확립―상하이시 사례를 중심으로 / 김도경

              중국 개혁기 자본의 도시, 강탈의 도시로의 이행―광주의 사례를 중심으로 / 신현방

              중국의 도시화와 공공토지 사유화 / 조성찬

              중국 동북 지역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노후공업도시’ / 박철현

    기획: 새롭게 보는 정조와 19세기 ② 정조와 세도정치

              19세기 부세 운영과 ‘향중공론’의 대두 / 송양섭

              19세기 정조의 잔영과 그에 대한 기억 / 노대환

              오늘날의 역사학, 정조 연간 탕평정치 및 19세기 세도정치의 삼각대화 / 오수창

    초청논단          7·10 참의원 선거와 아베 정권의 향방 / 박철희

    역비논단          조선시대 대중국 역사변무의 의미 / 정병설

              베를린장벽 역사기념물 만들기―관광의 풍경에서 기억의 터전으로 / 육영수

              중국은 ‘제국의 원리’를 제공할 수 있는가―가라타니 고진의 <제국의 구조>에 대한 비판적 분석 / 조경란

    문화비평          강남역 살인사건부터 ‘메갈리아’ 논쟁까지―‘페미니즘 봉기’와 한국 남성성의 위기 / 천정환

    서평    순치된 나세르, JP의 소이부답 / 오제연

              (<김종필 증언록―JP가 말하는 대한민국 현대사> 김종필, 와이즈베리, 2016)

              일본은 기지국가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 박태균

              (<기지국가의 탄생: 일본이 치른 한국전쟁>, 남기정,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6)

              중국혁명은 마오의 것이 아니다 / 김희교

              (<1945 중국, 미국의 치명적 선택>, 리처드 번스타인, 책과함께,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