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비평 계간 21호 (1993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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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6-26 조회수 : 4,76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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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21호 (1993년 여름)
특별기획 : 통일조국의 이름짓기
우리나라 이름에 담긴 역사계승의식 -한.조선.고려관 / 박광용
일제시기.해방후 나라이름에 반영된 좌우갈등 / 임대식
중국에서는 한.조선.고려가 어떻게 사용되었나 / 박창욱
일본에서는 한.조선.고려가 어떻게 사용되었나 / 강창일
발언 - 통일조국의 국호를 제안한다 / 고은.박현채.한영우
나의 학문 나의 인생 : 강만길 - 분단 극복을 위한 실천적 역사학 / 대담 조광
고대사산책 : 순장을 통해본 고대사회 / 권오영
해외학계동향 : 폴란드 학자가 본 독일의 나찌 재평가논쟁 / 예지 홀쩨르
논문서평 : 일제하 혁명적 농민조합운동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
( 『일제하 농민조합운동연구』지수걸, 역사비평사) / 이준식
특별연구 : 남한사회와 월남기독교인
- 극우반공체제하의 교회활동과 반공투쟁 / 강인철
특집 : 군정 30년 - 박정희시대를 해부한다
박정희정권의 지배구조 / 이국영
박정희 경제개발정책의 현재적 조명 / 김대환
인간 박정희, 변절과 권력욕의 화신 / 박세길
박정희시대가 그리운 사람들 - 박정희 추모단체의 활동과 성격 / 정운현
역사학자가 본 우리소설 : 소설『삼대』에 그려진 식민지
부르주아지의 초상 / 전우용
역비논단 : 사상.양심의 자유 짓밟아온 일제치안유지법의 잔재 / 한상범
월남작가의 작품세계에 나타난 반공이데올로기와 1950년대 현실인식 / 한수영
휴전 40년 기념 기획논문 : 미국과 한국전쟁 / 강정구
자료: 일제하(1932.35)전향공작에 대한 옥중투쟁기
기획 : 중인의 사회적 성격과 친일개화론
조선후기 서울지역 중인세력의 성장과 한계 / 조성윤
한말 중인층의 개화활동과 친일개화론 / 김경택
특별기획 : 통일조국의 이름짓기
우리나라 이름에 담긴 역사계승의식 -한.조선.고려관 / 박광용
일제시기.해방후 나라이름에 반영된 좌우갈등 / 임대식
중국에서는 한.조선.고려가 어떻게 사용되었나 / 박창욱
일본에서는 한.조선.고려가 어떻게 사용되었나 / 강창일
발언 - 통일조국의 국호를 제안한다 / 고은.박현채.한영우
나의 학문 나의 인생 : 강만길 - 분단 극복을 위한 실천적 역사학 / 대담 조광
고대사산책 : 순장을 통해본 고대사회 / 권오영
해외학계동향 : 폴란드 학자가 본 독일의 나찌 재평가논쟁 / 예지 홀쩨르
논문서평 : 일제하 혁명적 농민조합운동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
( 『일제하 농민조합운동연구』지수걸, 역사비평사) / 이준식
특별연구 : 남한사회와 월남기독교인
- 극우반공체제하의 교회활동과 반공투쟁 / 강인철
특집 : 군정 30년 - 박정희시대를 해부한다
박정희정권의 지배구조 / 이국영
박정희 경제개발정책의 현재적 조명 / 김대환
인간 박정희, 변절과 권력욕의 화신 / 박세길
박정희시대가 그리운 사람들 - 박정희 추모단체의 활동과 성격 / 정운현
역사학자가 본 우리소설 : 소설『삼대』에 그려진 식민지
부르주아지의 초상 / 전우용
역비논단 : 사상.양심의 자유 짓밟아온 일제치안유지법의 잔재 / 한상범
월남작가의 작품세계에 나타난 반공이데올로기와 1950년대 현실인식 / 한수영
휴전 40년 기념 기획논문 : 미국과 한국전쟁 / 강정구
자료: 일제하(1932.35)전향공작에 대한 옥중투쟁기
기획 : 중인의 사회적 성격과 친일개화론
조선후기 서울지역 중인세력의 성장과 한계 / 조성윤
한말 중인층의 개화활동과 친일개화론 / 김경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