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제연구소

이야기들

♣역사문제연구소 정기 심포지엄 안내: 12. 5(토) 10시~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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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11-20 조회수 : 14,606

본문

▶2009 역사문제연구소 정기 심포지엄

“경계에 선 민중, 새로운 민중사를 향하여”


❁모시는 말씀

제법 매서워진 겨울바람과 함께 어느덧 2009년 한 해의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역사문제연구소에서는 한 해의 연구 성과를 정리하며, 정기 심포지엄과 함께 여러분을 찾아뵈려 합니다.
이번 정기 심포지엄의 주제는 <경계에 선 민중, 새로운 민중사를 향하여>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한 역사문제연구소 민중사반은 1980~90년대 진보적 역사학의 최대 성과였던 민중사학을 비판적으로 극복하고 ‘새로운 민중사’를 추구하려고 활동해 왔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민중사반이 추구하는 ‘새로운 민중사’의 입각점을 확인하고 몇 가지 경험적인 연구를 통해 그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여기에서 민중은 실체와 담론의 경계, 근대와 비근대의 경계, 지배와 자율의 경계에 걸쳐 있기도 하고, 그 경계를 가로지르거나 때로는 무화시키는 것으로 다루어집니다. 역사문제연구소 민중사반의 첫 번째 연구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여러분의 기탄없는 비평을 받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이 참석하셔서 소중한 의견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9년 11월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원경
소장 정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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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6층 첨단강의실
▶일 시⎜ 2009년 12월 5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
▶주 최⎜ 역사문제연구소
▶후 원⎜ 한국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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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서
개회사 및 축사 10:00~10:15

▶1부 방법으로서의 민중사―사회: 박종린(연세대)

*발표 10:15~11:30
1. 1980~90년대 민중사학의 형성과 소멸 / 배성준(동북아역사재단)
2. 근대이행기의 민중의식―“근대”와 “반근대”의 너머 / 배항섭(고려대)
3. ‘인민’과 소외된 ‘민중’―북한 민중사의 모색 / 이신철(성균관대)

*토론 11:30~12:30
이영호(인하대), 지수걸(공주대)

*점심식사 12:30~13:30

▶2부 경계에 선 민중: 개념, 인식, 생활―사회: 정병욱(국사편찬위원회)

* 발표 13:30~14:45

4. ‘민중’ 개념 속의 식민지 경험 / 허수(한림대)
5. 不倫과 不具 사이에서―식민지기 本夫 살해사건 연구 / 장용경(국사편찬위원회)
6. 민중의 셈법과 ‘자율적 생활세계’―생활문서의 화폐기록을 통하여 / 이용기(성균관대)

*토론 14:45~15:45
조형근(서울대), 류준필(성균관대)

*휴식 15:45~16:00

▶3부 종합토론―사회: 허영란(울산대)

* 토론 16:00~18:00
발표자 외 홍순권(동아대), 지수걸(공주대), 이동기(인하대), 천정환(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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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는 길
서울 종로구 명륜동 3가 53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6층 첨단강의실(10602호)
*지하철: 혜화역(4호선)→도보 시 4번 출구/ 셔틀버스 이용은 1번 출구
안국역(3호선, 2번 출구), 종각역(1호선, 2․3번 출구)→각 역에서 마을버스 종로 2번
*시내버스
간선(파랑)버스 : 102, 104, 106, 107, 108,109, 140, 143, 149, 150, 151, 160, 162, 171, 172, 272, 273, 301
지선(초록)버스 :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