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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영화 상영회 예고편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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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16 조회수 :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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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제연구소 2017 연속기획 '혁명' 

혁명과 영화 상영회 예고 트레일러

 

 

■ ■ <<붉은 대기>> (1977)

크리스 마르케의 〈붉은 대기〉는 프랑스 68혁명에서 남미혁명까지 20세기 혁명의 역사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다양한 기록 필름과 생생한 인터뷰들은 20세기 세계혁명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매우 귀한 자료이다.

급진적이고 실험적인 영화감독으로 잘 알려진 마르케는 1950년대 후반 북한을 방문해 찍은 사진집(《북녘사람들》)을 남겼을 정도로 한국과도 특별한 인연이 있다. 특별상영 후 진행될 오픈토크에서는 영화평론가와 역사학자들이 함께 참여해 영화와 사진을 넘나드는 마르케의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자 한다. “우리는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역사를 다시 쓰듯 기억을 다시 써야한다.”고 말한 마르케의 문제의식은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 상영일시 : 2017년 8월 26일(토) 오후 2시

- 상영장소 : 서울아트시네마(종로3가 서울극장 안)

- 상영 후 토크 패널: 김성욱(영화평론가), 신동규(창원대 사학과), 이규상(눈빛출판사 대표)

- 티켓 : 일반 8,000원, 청소년/경로/단체/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 ■ <<미국의 바람과 불>> (2011) 

유수의 영화제 상영, 수상작. 방대한 기록 영상물과 역사적인 영상자료를 활용하여 대한민국의 현재를 이야기하는 작품. 

<대한뉴스>등의 영상을 재편집하는 방식으로 영상을 통해 한미관계 65년사를 재현.

"“미군이 떠나가면 나라가 불행합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경제가 흔들립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사회에 혼란이 옵니다. 

 우리는 우방 미국과 더불어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대한 믿음은, 

 마치 기독교와도 같았다."

- 상영일시 : 2017년 9월 1일(금) 오후 7시

- 상영장소 : 역사문제연구소 관지헌 (1호선 제기동역 도보 3분)

- 상영 후 토크 패널 : 이정은(진행, 역사문제연구소) 김경만(감독), 김은경(역사학연구소 연구실장)

- 참가비 : 1만원(알콜 및 다과 제공)

 

■ ■ <<파업전야>> (1990) 

이은, 이재구, 장동흥, 장윤현이 공동 작업한 노동 영화. 

영화집단 장산곶매의 두 번째 작품.

‘파업전야’는 1987년 인천 남동공단을 배경으로 노동조합 결성을 둘러싼 노동자와 회사 간 대결 양상을 그리고 있다. 실제 공장과 파업 현장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촬영하여 노동운동의 전형을 보여주었다.국내 최초의 노동영화로서 정부로부터 상영 금지 처분을 당했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순회상영되는 동안 상영현장인 캠퍼스에 최루탄이 터지고 전경이 투입되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대학생들은 전투조를 만들어 영화의 상영을 지켜냈다. 이렇게 전국 30만 관객을 동원, 이로 인해 이 영화가 몰고 온 파장은 독립영화계의 중요한 획을 그은 사건이 되었다. 또한 주류 상업영화는 아니지만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 한국영화 운동이 한국사회와 어떤 영향관계를 주고받았는가를 짐작하게 하는 중요한 작품의 하나이기도 하다. 

- 상영일시 : 2017년 9월 8일(금) 오후 7시

- 상영장소 : 역사문제연구소 관지헌 (1호선 제기동역 도보 3분)

- 상영 후 토크 패널 : 이은(감독), 장미현(역사문제연구소 연구실장)

- 참가비 : 1만원(알콜 및 다과 제공)

 

 

역사문제연구소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kistorypage 에서 영화제 초대권 및 상품을 드리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가 부탁드립니다!

 

*트레일러 제작 : 검은네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