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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영화] "미국의 바람과 불"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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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29 조회수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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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제연구소 2017년 연속기획 <혁명>

영화와 대담 : 알콜상영회

 

<<미국의 바람과 불>>  

 

■ ■ <<미국의 바람과 불>> (김경만 감독)

- 유수의 영화제 상영, 수상작. 방대한 기록 영상물과 역사적인 영상자료를 활용하여 대한민국의 현재를 이야기하는 작품. 

<대한뉴스>등의 영상을 재편집하는 방식으로 영상을 통해 한미관계 65년사를 재현.

" <미국의 바람과 불>은 한국 초기 기록영화와 대한뉴스, 미군선전영화, 독재정권의 공보처 영상, TV 뉴스릴 등 공식적인 기록 필름들과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다양한 모습들을 재조립하여 전혀 새로운 의미를 창조하고 있는 작품. 고전적인 의미에서의 서사를 배제한 채, 영상과 언어, 영상과 영상을 ‘충돌’하게끔 구성하여 원래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역전’시킴으로써, 미묘하고도 아이러니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

"“미군이 떠나가면 나라가 불행합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경제가 흔들립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사회에 혼란이 옵니다. 

 우리는 우방 미국과 더불어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대한 믿음은, 

 마치 기독교와도 같았다."

 

  [영화정보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4142#story] 

 

- 상영일시 : 2017년 9월 1일(금) 오후 7시

- 상영장소 : 역사문제연구소 관지헌 (1호선 제기동역 도보 3분)

- 상영 후 토크  

   진행: 이정은(역사문제연구소)

   패널: 김경만(감독), 김은경(역사학연구소 연구실장)

- 참가비 : 1만원(술과 다과 제공, 후원회원 20% 할인)


이번 상영회는 연구소 초유의 '불금'을 위한 '알콜상영회' 컨셉으로, 입장시 맥주 두 캔을 드린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