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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과 인권 – 청량리 재개발과 성매매집결지 여성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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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9-06 조회수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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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제연구소 인권간담회
도시개발과 인권 – 청량리 재개발과 성매매집결지 여성의 삶

강연 : 고진달래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활동가)
일시 : 2017년 9월 18일(월) 저녁 7시
장소 : 역사문제연구소 5층 관지헌 (제기동역 1번 출구)

역사문제연구소가 올해 인권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지난해에는 연구소 동네인 제기동의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올해에도 우리 동네의 변화와 인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서울 북부지역은 재개발이 지금도 한창 진행 중입니다. 청량리 지역은 ‘588’로 불렸던 성매매 집결지 혹은 여성들의 삶의 공간이 철거되었습니다. 한편, 여전히 이곳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용두동에 터전을 두고서 성판매자 지원과 연구를 하고 있는 ‘이룸’이 청량리 재개발 지역에 사는 여성들과 만나고 대안을 모색 중입니다. 이룸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시개발이 초래하는 인권 침해의 문제, 성매매 집결지와 여성들의 삶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의 참석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