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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민평화법정&역문연 강연회 <'가해국 국민'으로 살기 : 베트남전쟁, 국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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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2-27 조회수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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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사문제연구소 사무국입니다.

 

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는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평화법정 준비위원회' 에서 공개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참가신청: https://goo.gl/forms/exQ4XZL3PBImYDoE2

 **신청자가 너무 많아서 부득이 신청을 마감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번에 놓치신 분들은 4월 20일~23일 열리는 시민평화법정 행사 및 학술회의에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가해국 국민'으로 살기 : 베트남전쟁, 국가 그리고 ''>

일시: 2018 3 3일 토 3

장소: 역사문제연구소 5층 관지헌(제기동역 1번 출구, 도보 3)

강연: 후지이 다케시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시민평화법정 조사팀)

 

주최: 베트남 시민평화법정 준비위원회

주관: 베트남 시민평화법정 조사팀&역사문제연구소

 

 

 

베트남전쟁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 우리는, 아니 ‘나’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위안부 문제’를 비롯해 일제 식민지배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는 쉽게 ‘우리’라는 단위로 말을 한다.

그런데 베트남전쟁의 경우처럼 ‘가해자’의 위치에 서야 할 때면 상황은 달라진다. ‘나’의 구체적인 위치, 경험 등등이 심각한 문제로 모습을 드러낸다.

‘가해국’ 일본에서 일본인으로 나고 자랐으며 대학 때부터 학생운동을 하면서 내가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은 바로 이 문제였다.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포함해서 ‘가해국 국민’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싶다

 

*강사 : 후지이 다케시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시민평화법정 준비위 조사팀)

지난 세기에 한국에 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 한국 현대사를 전공했으며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나키즘과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다.

대표논저로 『파시즘과 제3세계주의 사이에서』(역사비평사, 2012), 옮긴 책으로 『번역과 주체』(이산, 2005), 『다미가요 제창』(삼인, 2011) 등이 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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