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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열린 역사강좌-역사문제연구소 서중석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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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8-02 조회수 : 1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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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제연구소와 웅진 지식하우스가 함께하는
광복 60주년 기념 *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 완간 기념

시민을 위한 열린 역사강좌

해방 60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과거사 청산



                      일시: 2005년 8월 9일 화요일 저녁 7시
                      장소: 광화문 교보문고 이벤트홀
                      강연자: 서중석 교수(성균관대, 역사문제연구소장)


위와 같이 시민열린강좌가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아래는,
공동주최자인 '웅진출판사'에서 제작 배포한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약도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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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제연구소와 웅진 지식하우스가 함께하는
광복 60주년 기념 *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 완간 기념
시민을 위한 열린 역사강좌

해방 60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과거사 청산

일시: 2005년 8월 9일 화요일 저녁 7시
장소: 광화문 교보문고 이벤트홀

역사문제연구소와 웅진 지식하우스는 광복 60주년 기념,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 완간을 기념하여 교보문고와 공동으로 ‘시민을 위한 열린 역사강좌’를 개최한다. 특히 일본 새역모 교과서 채택반대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서중석 교수(역사문제연구소 소장)가 강연자로 나서 대중들에게 과거사 청산의 중요성과 올바른 역사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전할 예정이어서 매우 주목된다.
2005년은 동아시아 3국 모두에게 의미 있는 해이다. 남과 북은 해방 60년을, 일본은 패전 또는 종전 60년을, 중국은 승리 60주년을 맞아 각각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해방은 정치적․문화적․사회적․경제적인 부분에서 한국을 혁명적으로 변화시켰다. 그러나 남북의 분단과 친일파 청산 실패는 이후 한국 사회의 발전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었다.
‘과거사 청산’ 하면 일본교과서 문제나 일본의 과거사 청산 문제만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일본의 과거사 청산은 동아시아 평화와 협력 관계를 갖는 데 핵심적인 요소임이 분명하지만 한국의 과거사 청산과 근현대사 연구 및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문제는 인권과 민주주의 확립, 화해와 국민적 단합, 그리고 사회의 투명성을 위해 대단히 소중하다. 서중석 교수의 최근 저서인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 역시 정확한 사료에 기반한 연구와 풍부한 시각자료를 바탕으로 해방 이후 우리 사회가 걸어온 60년의 삶의 궤적을 다양한 방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독자들의 올바른 역사 이해를 돕고 과거사 청산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광복 6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현대사를 되돌아보고 진지하게 성찰하여 진정한 과거사 청산을 통해 새 출발을 위한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번 강좌와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가 그 디딤돌이 될 것이다.

강연자 서중석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 현재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아시아의 평화와 역사교육연대 상임공동대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80년대 민중들의 삶과 투쟁』(1988), 『조봉암과 1950년대(상, 하)』(1999), 『신흥무관학교와 망명자들』(2001), 『배반당한 한국 민족주의』(2004), 『이승만의 정치 이데올로기』(2005),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 등 다수가 있다.

문의: 웅진 지식하우스 인문교양팀 (02-3670-1986), 역사문제연구소 (02-3672-4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