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봉(일명 서봉, 윤봉) 호는 벽해

조선혁명군 총사령관으로 홍경성전투, 노구대전투, 쾌대모자전투 등에서 일본군과
맞서 연전연승을 거두었다.
1934년 일본의 계략에 빠져 친일앞잡이 등에게 저격을 받아 사망하였다.
그의 시체는 훗날 옮겨져 북한의 애국열사릉에 안장되어 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5-26 15:10)